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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닛, 생성AI 서비스 담은 TV 광고 공개

김보민 기자
[ⓒ 플루닛]
[ⓒ 플루닛]

[디지털데일리 김보민 기자]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의 자회사 플로닛은 TV와 유튜브 등을 활용해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꿈이 현실이 되는 생성형 AI 플루닛'이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광고에는 옴니채널 AI 직원 서비스 '플루닛 워크센터', AI 기반 영상 생성 방송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 AI 비서 서비스 '손비서' 등 다양한 서비스의 특징이 소개됐다.

또한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AI 비서 덕분에 일에 몰두하는 사용자의 모습과, 텍스트를 입력해 간단하게 영상을 생성하고 전 세계 언어로 배포하는 모습이 담겼다.

솔트룩스는 광고 공개를 기념해 공식 소셜미디어와 전 채널(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에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TV에 나오는 플루닛 광고를 촬영한 후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1명)와 쿠폰(100명)이 증정된다. 또한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30초 버전의 광고를 시청한 뒤 응원 댓글을 남기고 인증 사진을 올리면 커피 쿠폰(300명)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인증 사진은 이벤트 안내 글의 응모창을 통해 올릴 수 있다. 솔트룩스 소셜미디어 채널 구독과 팔로우는 필수다.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김보민 기자
kimbm@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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