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 '금품 수수 혐의' 또 다시 구속 기로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17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으로 이동 중이다. ⓒ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권유승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사진 가운데)이 두 번째 구속 기로에 놓였다. 새마을금고 사모펀드 출자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 회장에 대해 지난 8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지 일주일만에 재차 구속 영장이 청구된 것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박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혐의에 관한 내용이다. 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현욱)는 지난 14일 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박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관련 인물 총 110명에게 명절 선물과 골프장 이용권을 돌렸다는 혐의로 기소된 당시 새마을금고 관련 사모펀드로부터 변호사 비용 수천만원을 충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크라우드웍스, 실적 개선 흐름…피지컬·제조 AI 데이터로 반등 모색
2026-05-16 06:03:08플리토, 1분기 매출 13% 성장…“피지컬 AI 데이터 승부수”
2026-05-16 06:02:12곽태헌 대표 “체질 개선에 속도, 종합경쟁력 강화”…디지털데일리 혁신 드라이브
2026-05-16 06:00:00"취약계층에 안내 친절히"…휴대폰 대리점 찾은 방미통위원장
2026-05-15 17:00:00[DD퇴근길] 삼성 파업에 100조원 증발?…정부, 최후 카드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2026-05-15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