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래브라도랩스-법무법인 디라이트, 오픈소스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협력

이종현 기자

왼쪽부터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 김진석 래브라도랩스 대표 ⓒ래브라도랩스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 보안연구소(CSSA)에서 분사한 공급망 보안 솔루션 기업 래브라도랩스는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오픈소스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도입하고 관리하려는 기업에게 효율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픈소스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이슈 방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슈 발생으로 인한 법적 분쟁 발생으로 인한 대응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김진석 래브라도랩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에 보다 전문적인 오픈소스 거버넌스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오픈소스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이슈로 인한 손해 발생을 방지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과 같이 새로운 기술 영역의 오픈 소스 사용은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다“며 ”오픈 소스와 관련한 법률적 이슈의 해결은 단순한 서비스 위법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주요 리스크가 될 수 있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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