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정부 전자문서 시스템에 웹기안기 공급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중앙정부의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시스템 ‘온나라’에 웹기안기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웹기안기는 웹브라우저에서 문서 편집과 변환 기능 등을 활용해 결재나 보고와 같은 문서 기반 전자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한컴의 웹기안기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 공공부문 업무 인프라에 구축한 클라우드 플랫폼인 온나라 문서 시스템에 적용된다. 19만여명의 공무원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한컴은 2018년 서울 은평구청을 시작으로 현재 경기도청을 비롯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전국 183개 지방자치단체에 웹기안기를 공급해 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약 70~80%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한컴 웹기안기는 이용자인 사람을 넘어 AI 학습과 활용을 고려해 개발한 문서관리 솔루션”이라며 “더욱 효율적인 공공 업무 추진과 성공적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을 위해 전자문서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관련 기관들과도 계속해서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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