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C2023] 한-미 사이버동맹, ‘파이브아이즈’ 수준으로 강화
- 한미 정상,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문서 채택
- 한미 국방 안보 동맹을 사이버안보까지 확장한다는 최초의 선언
- “사이버안보에서 파이브아이즈에 견줄 수 있는 정보동맹 관계”

RSAC2023의 주제는 ‘함께하면 강해진다(Stronger Together)’다. 미국 서부에서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서는 함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는 가운데 동부에서는 이를 실천하겠다는 약속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협력문서 채택으로 한국 내 사이버안보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도 보일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던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 및 지난 연말부터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한국형 제로 트러스트 마련을 위한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편 RSAC2023에는 5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 제품을 전시한 가운데 한국 기업 13곳도 글로벌 무대에 제품을 소개했다. 전시 참여 기업은 지니언스, 모니터랩, 샌즈랩 등 개별 참가기업 3곳과 넷앤드, 스텔스솔루션, 시큐레터, SSNC, AI스페라, 엑사비스, 위즈코리아, EYL, 쿼드마이너,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등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의 한국 공동관 참가 기업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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