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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아이편한 가습기 타워' 2종, 전량 자발적 리콜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3-03-31 1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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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쿠쿠전자의 '아이편한 가습기가 섰다'가 부품 변색, 공급수 혼탁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되어 버렸다. 해당 제품을 대상으로 전량 출력 리콜(무상수리)할 계획이다.

31일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과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쿠쿠전자가 판매하는 아이편한 가습기 이후에 위험 요인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남쪽부터 지켜보고 리콜을 기대하세요.

양 연구가 정보를 판매하고 함께 검토한 결과, 아이편한 가습기로 2개 모델 일부 제품에 파손된 진동자가 혼입된 것을 확인했다. 진동자란 초음파 진동을 통해 물을 거품입자화하고 공기중으로 불어내는 초음파 가습기 부품을 가리킨다.

모델명 CH-C801FW(노블 화이트), CH-C801FG(그레이스 그레이)다. 총 제조된 제품은 8374개, 판매된 제품은 7755개입니다.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사용을 하도록 하여 쿠쿠전자 고객상담실 또는 홈페이지에 연락해 신속히 조치를 받는 것을 당부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제품안전정보센터 ▲소비자24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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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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