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사우디에서 연간 15.5만대 전기차 생산

사우디 투자부 장관인 칼리드 알 팔리는 "루시드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전기차 제조사들이 사우디에 투자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는 루시드와 같은 생산공장외에 전기차(EV) 배터리 회사, 부품 협력사 등이 가세하면 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함께 루시드측은 사우디에서 이번 태양광 발전 농장과 연계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ESS) 시스템의 활성화 계획도 마련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사우디는 2021년 기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 생산국이지만 전통적인 화석 연료의 비중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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