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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모리셔스 국영 기업과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 협력체결

이상일

SIL 최고 경영자 Kemraz Mohee(좌) 와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의 이상윤 대표이사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의 관련 사업 전반과 재단 업무를 맡고 있는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아프리카 해상국가 모리셔스의 ‘State Informatics Ltd’ (이하 SIL)과 국가차원에서 사용되는 전자정부 시스템에 블록체인 플랫폼인 ‘로커스체인’을 도입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IL’는 1989년에 설립 된 모리셔스 국영 기업으로 모리셔스의 ​통합 재무관리정보 시스템, 통합 세금 관리 솔루션, 공공 부문 예산책정 및 투자관리 솔루션 등의 공공 재정관리와 ​범죄발생 추적, 총기 색인 관리, 이민 국경 통제 등의 사법 안전 시스템. 회사등록, 차량 관리 등의 사업지원 시스템 등 ​국가를 관리하기 위한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전산화를 구축하고 이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세네갈, 잠비아, 짐바브웨, 가나, 케냐, 보츠와나 등 인도양과 아프리카 지역의 15개 국가에서 250여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공공 및 민간 조직에 필요한 다양한 ICT 솔루션(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Solution)을 제공해 오고 있다.

‘SIL’과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양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SIL’이 현재 ICT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리셔스와 여러 아프리카, 인도양의 국가들의 ​공공 및 민간부문의 전산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나가면서 점차적으로 적용 범위를 늘려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반한 ICT 솔루션으로 완성해 나간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의 이상윤 대표이사는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들에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이 기반 시스템과 결제통화로 도입되면 투명한 관리체계가 정착되고 상대적인 저비용으로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국가적인 이익증대와 함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 같은 결과는 결국 전세계적인 불평등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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