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웹툰·소설로 낸다
‘배트맨’, ‘저스티스리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의 메인 제작사로 유명한 디알무비와도 손잡고 미르의 전설 장편 애니메이션도 선보인다. 한중 합작 방식으로 제작을 진행한다.
위메이드 측은 “이번 계약은 본격적인 미르의 전설 IP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맺은 계약”이라며 “앞으로 미르 IP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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