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가이드만 있나…식신, 이용자가 뽑은 ‘3스타 맛집’ 공개
나주에서 공수한 소를 사용한 구이로 유명한 ‘새벽집’, 100% 국산 콩을 사용한 진한 국물의 콩국수가 일품인 ‘진주집’, 1964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한우 곰탕의 명가 ‘하동관’ 등이 식신에서 별 3개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미쉐린가이드 서울 2017에서 1스타로 선정된 정식당, 밍글스, 스와니예 등이 식신에서 3스타에 오르기도 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미쉐린가이드는 우리에게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하지만 음식의 절대적 평가기준은 각자가 정하는 것”이라며 맛집 선정 시 실제 이용자들의 후기 참고를 권장했다.
식신은 원하는 레스토랑을 예약시 전화나 기다리는 번거로움 없이 클릭 한번에 간편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맛집 서비스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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