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16] 아이폰 전자파등급 2등급…삼성 휴대폰은 전 모델 1등급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삼성전자가 제조한 휴대폰은 전 모델이 1등급을 받은 반면, 애플의 아이폰은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산 단말기의 전자파흡수율이 국산 단말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립전파연구원이 최명길 의원실에 제출한 '전자파흡수율 측정 현황'자료를 보면 삼성전자가 제조한 휴대폰은 49개 전 모델이 1등급을 부여 받았다. 반면 애플이 제조한 휴대폰 6개 모델은 모두 2등급을 부여 받았고 LG전자가 제조한 휴대폰은 52개 모델 중 14개만 1등급이고 나머지는 모두 2등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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