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TE폰, ‘세계 최고’
- 최고 LTE 디바이스상‘ 수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의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가 LTE 단말기 중 최고로 꼽혔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LTE 월드 서밋(LTE World Summit) 2011’에서 ‘최고 LTE 디바이스상(Best LTE Device/Handset)’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최고로 꼽힌 제품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드로이드 차지(Droid Charge, SCH-i510)’다.
이 제품은 북미에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했다.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와 1GHz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LTE와 기존 네트워크 모두 지원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양자컴퓨터? 당장 쓸 수 있어야 한다" 노르마, 84큐비트 서비스 본궤도
2025-05-19 18:02:30국내 증시 '블랙먼데이'는 없었다… "무디스, 미국 신용평가 하향 제한적"
2025-05-19 17:47:50[DD퇴근길] 쿠팡 따라잡기? 배민, '티빙 결합상품' 내놓는다
2025-05-19 17:13:45다시 제기된 'SKT IMEI 유출' 우려…웹셸이 해커 통로됐나(종합)
2025-05-19 16: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