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자회사 모토로로모빌리티 타깃…특허 4건 침해 이유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안드로이드에 8번째 하이에나가 달려들었다. 일본 기업 후지필름이다. 구글 자회사 모토로라모빌리티를 타깃으로 삼았다.

15일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트(www.fosspatents.com)에 따르면 후지필름은 모토로라모빌리티가 자사 특허 4건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양쪽은 작년 4월부터 특허사용 계약 연장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후지필름의 참전으로 안드로이드 진영과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은 8개로 늘어났다. ▲애플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MS) ▲젬알토 ▲브리티시텔레콤(BT) ▲노키아 등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전 영역에서 다투고 있다. 단말기를 제조하는 삼성전자 HTC 모토로라모빌리티 등이 피해를 봤다. 구글은 특허방어를 위해 모토로라모빌리티를 인수했지만 아직까지는 큰 효용이 없다.

한편 이미 안드로이드 단말 제조사는 MS에는 백기를 든 상태다. 대부분 업체가 특허공유 명목으로 로열티를 지급하고 있다. 애플이 삼성전자에 제기한 소송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를 저격하는데 성공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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