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제품’ LG ‘기능’ 전면 내세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스마트폰 올림픽 마케팅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제품’을 LG전자는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6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12 런던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스타디움’ 캠페인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라는 자리를 이용한다. 올림픽 응원가 공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2PM MissA 씨스타 포미닛 등 아이돌 그룹 9팀과 개그 코너 ‘꺾기도’팀이 함께한다. 지난 5일 발표한 올림픽 응원가 ‘윈 더 데이(Win the Day)’는 프로듀싱팀 스위튠과 홍원기 뮤직비디오 감독이 참여했다.

또 갤럭시S3를 이용한 아이돌 그룹간 게임 대결 영상 등 콘텐츠 13편을 이날과 오는 12일 순차 공개한다. 갤럭시S3 색상을 딴 페블블루팀과 마블화이트팀으로 나뉘어 ▲베스트 포토 ▲S보이스 ▲S빔 등 주요 기능을 이용해 게임을 한다.

응원가 음원은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갤럭시S3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galaxys3)에서 상세 내용을 전달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갤럭시S3를 통해 올림픽의 즐거움을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를 연다. 오는 8월12일까지 2차로 나뉘어 ‘LG 모바일 페이스북(www.facebook.com/lgmobile)’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LG전자의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LTE ▲옵티머스LTE2 ▲프라다폰 3.0 등에 구현된 ‘퀵메모’를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퀵메모는 화면에 손가락 등으로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1차는 18일까지 손 선수의 승리 다짐 영상을 보고 퀵메모를 이용해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면 된다. 손 선수 외에 다른 선수를 응원해도 된다. 2차는 오는 19일부터 본인과 친구 사진을 이용 가장 기억에 남는 승리 순간을 올리면 된다.

LG전자는 페이스북 ‘좋아요(Like)’를 가장 많이 받은 메시지 작성자 등 13명에게 옵티머스 뷰 등 스마트폰을 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올림픽은 오는 27일부터 8월12일(현지시각)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세계 10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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