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한국레노버(www.lenovo.com/kr/ 대표 박치만)는 5일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아이비브리지) 기반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 출시를 기념해 8월 22일까지 8개 이마트 매장에서 레노버 울트라북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이마트 자양점과 은평점을 시작으로 7월 12일부터 산본점, 죽전점, 7월 26일부터 구성점, 성수점 그리고 8월 9일부터 고잔점, 연수점으로 2개 매장씩 각각 2주씩 총 8개의 이마트 매장에서 총 8주간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울트라북 부스와 미니 쇼케이스를 통해 레노버 울트라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직접 얻고 체험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중고 노트북 보상판매 이벤트를 통해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 구매자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며 레노버 울트라북 구매고객이 레노버클럽에 회원 가입을 할 경우 정품 파우치를 제공한다. 이마트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통해 총 4대의 울트라북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