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자 9일부터 배송…갤럭시S3 판매 경쟁 본격화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3’ 롱텀에볼루션(LTE) 모델 판매가 임박했다. LTE는 오는 9일부터 시판한다.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S3 LTE는 오는 9일 출시된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갤럭시S3는 3세대(3G) 이동통신용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S3 출시일이 확정됨에 따라 예약가입은 이날 24시까지만 받을 예정이다.

갤럭시S3 LTE는 통신 3사가 모두 판매한다. KT와 LG유플러스도 9일부터 매장에서 갤럭시S3를 만날 수 있다. 예약판매 종료 일정은 미정이다.

갤럭시S3는 올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이다. 관심도 뜨겁다. 전 세계 최초로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LTE를 조합했다.  4.8인치 HD(720*128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배터리 용량은 2100mAh다. LTE는 2GB 램(RAM)을 내장했다. 안드로이드 4.0버전(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문자를 보다가 귀로 가져가면 자동으로 전화가 걸리는 등 동작인식 사용자환경(UI)과 자연어 음성 검색 및 음성 조작 기능을 구현한 ‘S보이스’ 등이 특징이다. 페블블루와 화이트 2가지 색상이다.

한편 통신 3사의 갤럭시S3 LTE 판매 경쟁은 추후 LTE 가입자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통신 3사의 갤럭시S3 주문량은 7월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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