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한국레노버가 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신형 울트라북을 선보였다. 시작 가격이 89만9000원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12일 한국레노버는 발표 행사를 갖고 울트라북 신제품 아이디어패드 U310(13인치)과 U410(14인치)를 발표했다. 이달 중순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U310 모델의 경우 코어 i3 모델이 89만9000원으로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코어 i5 모델은 99만9000원, i7 모델은 109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하드디스크와 함께 빠른 부팅을 위한 32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했다. 절전 모드에서도 메일함과 인스턴트 메시지,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스마트 업데이트’ 기능도 갖췄다.

U310과 U410의 무게는 각각 1.7kg, 1.8kg 두께는 18mm, 21mm다. 통짜 알루미늄 설계를 채택해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준구 한국레노버 전무는 “신형 울트라북은 가격대비 동급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레노버는 6월 하순부터 한 달간 페이스북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마트 8개 매장에서 레노버 울트라북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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