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LTE 가입자 130만명 돌파 예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차별화 효과를 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TE 데이터 사용량을 경쟁사 대비 최대 2배를 더 주고 있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지난 LTE 데이터 확대 이후 1일 평균 가입자가 시행 전 대비 1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요금제를 개편한 지난 2월2일부터 지난 3월12일까지 1일 평균 LTE 가입자는 1만6000명이다. 이는 요금제 개편 이전 보다 1500명 증가한 수치다.

LG유플러스는 LTE 사용자에게 ▲LTE 34 750MB ▲LTE 42 1.5GB ▲LTE 52 2.5GB ▲LTE 62 6GB ▲LTE 72 10GB ▲LTE 85 14GB ▲LTE 100 20GB ▲LTE 120 24GB로 데이터 제공량을 늘렸다.

경쟁사와 비교하면 최대 2배까지 더 사용할 수 있다. 평균 스마트폰 데이터 무제한 이용자 데이터 사용량은 1~2GB정도다. LTE 데이터 무제한이나 다름없다. 10GB면 고화질(HD) 동영상 시청 15시간, 음악 다운로드 1700곡을 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 LTE 가입자는 지난 12일기준 127만명이다. 이달 130만 돌파가 확실하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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