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10시부터 키스 및 서비스센터서 지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0버전(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갤럭시S2’가 1번타자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13일 한국 폴란드 헝가리 스웨덴에서 갤럭시S2 OS를 안드로이드 4.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 관리 소프트웨어 ‘키스(kies)’를 이용하거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탭 8.9 시리즈 ▲갤럭시탭 10.1 시리즈 등의 4.0버전 업그레이드를 확정했다. 업그레이드는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4.0버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제품은 일부 기능을 펌웨어로 제공한다. 펌웨어로 제공하는 기능은 ▲얼굴을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는 ‘페이스 언락’ ▲동영상 촬영 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냅샷’ ▲다양한 효과로 사진 편집이 가능한 ‘포토 에디터’ 등이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제품은 ▲갤럭시S ▲갤럭시K ▲갤럭시U ▲갤럭시S 호핀 ▲갤럭시M 스타일 ▲갤럭시탭(7인치) 시리즈 등이 확정됐다. 스마트폰 일부 제품과 MP3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는 지원 여부를 검토 중이다. 펌웨어는 이달 갤럭시S부터 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A와 갤럭시 플레이어 등은 아직 펌웨어나 업그레이드 제공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라며 “일단 공개된 제품들은 업그레이드 또는 펌웨어 지원이 결정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 전 모델에 대해 2.1버전(이클레어)에서 출발해 2.2버전(프로요) 2.3버전(진저브레드)까지 업그레이드를 제공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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