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9 09:50:41 / 윤상호 기자 crow@ddaily.co.kr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첫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공개했다.
옵티머스 뷰는 LG전자가 처음으로 내놓은 5인치 스마트폰이다. 필기 인식 기능도 처음이다. LG전자는 개막전 가진 옵티머스 뷰 소개 자리를 가졌다. 상당부분은 삼성전자 5.3인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와 비교였다. 옵티머스 뷰는 LG전자의 갤럭시노트 저격수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노트보다 뛰어난 점을 3개 꼽았다. ▲화면비 ▲쓰기 방식 ▲휴대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