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중국법인, 80억원 투자 유치

2012.02.27 11:06:14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검색솔루션전문기업 와이즈넛(www.wisenut.com 대표 박재호)은 중국 현지법인 아이진소프트(대표 윤여걸)가 해외로부터 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진소프트는 벤처캐피털인 오크 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지오시스홀딩스 등 으로부터 710만달러(한화 약 8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소셜쇼핑검색사이트 사이트 ‘방우마이닷컴(www.B5M.com)’ 오픈 이후 이룬 결과라고 설명했다. 방우마이닷컴은 와이즈넛이 자체 개발한 중국어 형태소 분석기 기반으로 검색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쇼핑 이용자들이 한 번에 상품평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문서 요약 기술이 반영됐다.

이 외에 비슷한 색깔, 사이즈, 스타일, 가격 등을 비교 검색하는 기능, 공동 구매검색 기능 등도 포함됐다.

와이즈넛 박재호 대표는 "이번 투자는 와이즈넛 검색 솔루션 기술력과 소셜 쇼핑검색 시장의 성장 가능성, 사업 간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중국과 일본의 사업적인 교두보를 통해 공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타깃 시장을 유럽과 미국으로 확대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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