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미국 인기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이자 천재급 프로듀서인 윌아이엠(Will.I.am)이 인텔 울트라북 홍보차 방한한다.

윌아이엠은 작년 말부터 울트라북 홍보를 위해 세계 각지를 방문, 해당 도시에서 보고 경험한 것이나 받은 영감을 토대로 음악을 만들어 인텔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음악을 만드는 모든 과정은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울트라북을 활용하게 된다.

인텔은 울트라북의 휴대성과 성능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이 같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인텔코리아 관계자는 “윌아이엠이 인텔 울트라북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일본과 멕시코에 이어
27일 한국에 방문한다”라며 “윌아이엠은 한국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음악을 만들게 되며 모든 작업은 울트라북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윌아이엠은 작년 12월 도쿄, 1월에는 멕시코시티를 방문해 음악을 제작했으며 세 번째 도시로 서울을 선택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9개의 도시를 추가로 방문, 총 12개의 음악을 만들어 인텔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윌아이엠은 이번 방한을 통해 2NE1 등 한국의 아티스트와 만나 프로듀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29일에는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파티도 진행할 예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윌아이엠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요청을 해 와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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