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2] 삼성전자, 교육 플랫폼 사업 진출…‘러닝허브’ 첫 선

2012.02.22 11:09:33 / 윤상호 기자 crow@ddaily.co.kr

관련기사

- 국내외 30개 교육 사업자와 제휴…6000여개 콘텐츠로 시작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교육 콘텐츠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 세계 30개 교육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처음 공개한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오는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2에서 ‘러닝허브(Learning Hub)’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러닝허브는 삼성전자의 첫 교육 플랫폼 서비스다. 국내외 30개 교육 사업자와 제휴했다. 6000여개 유무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멀티미디어 강의와 쌍방향 교재 등 자기주도형 학습환경을 지원한다. ‘갤럭시탭 10.1’과 ‘갤럭시탭 8.9 LTE’ 등 태블릿PC에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에듀 또는 삼성앱스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국내는 ▲천재교육 초등 강의 ▲비상교육 및 비타에듀 중고등 강의 ▲YBM 어학 강의 ▲에듀윌 자격증 강의 ▲휴넷 교양 강의 등 입시부터 평생 교육까지 서비스한다.

삼성전자는 “러닝허브는 소규모 교육업체는 물론 개인 사업자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모바일 교육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스마트폰 등 지원 단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MWC 2012에서 실제 교실처럼 시연 부스를 꾸며 러닝허브를 통해 수업을 받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LG전자, 웹OS 플랫폼 ‘규모의 경제’ 확보… LG전자, 웹OS 플랫폼 ‘규모의 경제’ 확보…
  • LG전자, 웹OS 플랫폼 ‘규모의 경제’ 확보…
  • “물 한 잔 따라줘”…접근성 높이는 가전업계…
  • LG전자-현대차, “도심에서 캠핑을”
  • SK이노,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올해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