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두빅, ‘쉐도우 컴퍼니’ 퍼블리싱 계약

2011.05.24 11:43:32 / 이대호 기자 ldhdd@ddaily.co.kr

- 언리얼엔진3로 개발…4개 팀 동시대전 시스템 특허 출원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CJ E&M 넷마블(www.netmarble.net 대표 남궁훈)은 총싸움(FPS)게임 전문개발사 두빅(대표 임준혁)과 ‘쉐도우 컴퍼니’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빅은 ‘히트프로젝트’, ‘컴뱃암즈’ 등으로 유명한 개발사로 평균 경력 8년, 최소 2작품 이상 FPS 개발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급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이 개발한 ‘컴뱃암즈’는 북미와 유럽에서 온라인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넷마블을 통해 선보일 두빅의 신작 ‘쉐도우 컴퍼니’는 언리얼엔진3로 개발됐다. 군대가 등장하는 일반 FPS와 달리, 에너지 신기술을 둘러싼 기업 고용 용병들의 달러 전쟁을 소재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쉐도우 컴퍼니’는 FPS 본연의 재미에 집중해, 패키지 게임 수준의 뛰어난 게임성과 그래픽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빠른 전개의 전투에 질주, 슬라이딩 같은 액션성도 더했다.

특히 특허 출원 중인 ‘배틀 스쿼드 모드’는 온라인 FPS 사상 전 세계 최초로 4개 팀이 동시에 전투를 펼치는 시스템이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 성진일 본부장은 “국내외에서 개발력을 검증 받은 두빅의 신작 ‘쉐도우 컴퍼니’로 넷마블의 FPS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충실한 기본기와 독특한 시스템으로 FPS 본연의 재미를 선사할 ‘쉐도우 컴퍼니’가 빠른 시일 내에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빅 임준혁 대표는 “‘쉐도우 컴퍼니’는 FPS 전문 개발자들이 약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게임”이라며 “국내 최대의 FPS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넷마블과 만나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게 될 ‘쉐도우 컴퍼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쉐도우 컴퍼니’는 한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거쳐 올해 중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영상] 누리호 우주 가는 길...15분 45초 '셀… [영상] 누리호 우주 가는 길...15분 45초 '셀…
  • [영상] 누리호 우주 가는 길...15분 45초 '셀…
  • 삼성전자, “프리미엄 고객, AS도 프리미엄으…
  • LG전자,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신제품 선…
  • 삼성전자,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