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3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모바일광고 플랫폼인 아담(AD@M)이 사용자 위치정보를 수집한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와 관련 다음 관계자는 “다음 아담이 수집한 위치정보는 개인이 식별되지 않는 합법적 비식별 위치정보이며, 이는 경찰의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식별되지 않는 사용자들의 위치정보를 수집해 언제, 어디에서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서란 설명이다.

국내법상 위치정보사업자들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수집할 시 동의를 구하게 돼 있으며, 수집되는 위치정보는 식별이 불가능한 익명의 정보여야 한다.

한편 경찰은 같은 혐의로 구글코리아도 압수수색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KT, 광화문 리모델링 사옥 통해 '미디어파사… KT, 광화문 리모델링 사옥 통해 '미디어파사…
  • KT, 광화문 리모델링 사옥 통해 '미디어파사…
  • [포토] 사진으로 보는 역사적인 '다누리' 발…
  • 다누리, 발사대 ‘우뚝’…韓 첫 달 탐사 카운…
  • 삼성전자, “주방을 화랑처럼”…‘비스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