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애플이 HTML5 지원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3일(현지시각) 애플은 자사의 홈페이지에 HTML5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모든 애플의 디바이스에서 HTML5, CSS3 및 자바스크립트 등 웹 표준을 지원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의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를 통해 HTML5, CSS3, 자바스크립트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완료했고, 데브 센터를 통해 개발자 지원도 할 계획이다.

이 같은 HTML5 기술지원은 애플의 브라우저인 사파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애플은 사파리 데브 센터에 사파리 웹 브라우저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데모영상을 선보임과 동시에 기능 체험페이지도 오픈했다.

애플 데브 센터 사이트에는 ▲비디오 ▲웹 타이포그래피 ▲웹 갤러리 ▲사진 변환 ▲오디오 ▲360° ▲VR ▲스티커 메모 ▲캘린더 등의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해 뒀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PC, 맥뿐만 아니라 애플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위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애플은 “웹 표준(HTML5)을 사용한다면 추가적인 플러그인이 전혀 필요없다. 모든 것이 웹에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애플의 사파리 기술 데모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PC, 맥, 모바일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 사파리 데브 센터(developer.apple.com/safaridemos)로 접속하면 된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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