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5주년 기획/‘모바일 오피스’, 기업 혁신의 화두⑤]
- 통신사별 모바일 오피스 사업전략-통합LG텔레콤

- 안드로이드 OS 기반…공동 마케팅 등 협업 추진

LG텔레콤도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뛰어들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이다.

LG텔레콤(new.lgtelecom.com 대표 이상철)은 이랜드 그룹과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한 사업 조인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랜드 그룹은 계열회사 19개 총 1만3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09년 기준 매출액은 6조2000억원이다.

LG텔레콤은 지난 1월 이랜드 그룹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이랜드 그룹 계열사에 최적화된 모바일 그룹웨어와 솔루션 구축 및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제휴로 6월부터 이랜드 그룹에 ▲모바일 그룹웨어 ▲경영자 및 패션·유통 등 업무 특화 솔루션의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랜드 그룹은 이랜드 그룹 임직원에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그룹웨어와 업무 솔루션이 적용된 LG전자 스마트폰을 지급할 방침이다.

LG텔레콤이 제공하는 모바일 그룹웨어는 이랜드 그룹 계열사인 이랜드시스템스와 공동개발했다. 향후 공급되는 경영자 특화 솔루션의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핵심 경영지표, 인사관리, 산업뉴스를 비롯한 주요 정보 등을 패션·유통분야 특화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바코드 스캐너를 결합한 재고관리 시스템 등을 담게 된다. 매출, 재고, 순익, 상품조회를 가능하도록 구현해 기존 장비를 대체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 그룹은 재고관리 시스템의 경우 ▲뉴코아 ▲킴스클럽마트 ▲이랜드 ▲데코 등 이랜드 그룹의 패션·유통사업 계열사에 적용시킬 계획이다.

LG텔레콤은 모바일 포털(m.eland.com) 등 이랜드 그룹의 브랜드 홍보 및 모바일 쇼핑을 지원하는 맞춤 솔루션과 유통, 패션, 레져, 식품 등 이랜드 그룹의 특성을 반영한 통신 특화상품도 함께 개발해 제공키로 했다.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은 “비즈니스 증가에 따라 고객요구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모바일에 기반을 둔 그룹웨어와 비즈니스 특화솔루션을 준비했다”며 “LG텔레콤과 함께 유무선 네트워크 거버넌스 기틀을 마련 ‘이랜드 온 모빌리티(E LAND On Mobility)’를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G텔레콤 이상철 대표는 “이랜드 그룹과의 모바일오피스 구축을 시작으로 산업특성에 맞는 가치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기업들이 비용절감은 물론 조직원의 업무효율 극대화를 꾀해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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