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10년 전자정부 지원사업에 1600억원 투자

2009.10.13 09:07:44 /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 올해 대비 50% 예산 증액, 부내 정보화 사업 예산 4757억원 책정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행정안전부가 집행할 내년 전자정부 지원사업 예산이 올해 대비 50% 증가된다.

13일 개최한 ‘2010년도 정부 부처별 정보화사업계획 발표회’에서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예산은 약 160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를 통해 정부는 사회안전 강화와 그린IT를 통한 녹색성장 선도, 지속가능한 정보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내 정보화 사업규모도 증액, 올해 대비 22% 늘어난 총 4757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 사업에 1777억5400만원 ▲중앙행정기관 노후전산장비 통합구축에 805억5700만원, ▲정보격차해소사업에 171억3600만원 ▲수요자 맞춤형 행정정보공동이용체계 구축에 110억원 등 42개로, 운영·유지보수 사업 22개를 포함해 총 64개 사업이 추진된다.  

가장 규모가 큰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 사업에는 기반시설 확충과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전자정부사이버침해대응센터 운영, 스토리지 및 백업장비 통합 사업이 예정돼 있다.

역시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추진할 중앙행정기관 노후 전산장비 통합구축 사업은 노후서버 792대를 132대로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보격차해소사업에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개발·보급과 웹 정보 접근성 제고, 취약계층 21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교육 등도 실시한다.

국가DB 구축 사업에는 300억원이 신규로 투입된다.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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