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BPM 도입 후 ‘서비스보장’ 제도 실시

2008.03.11 17:14:38 / 송주영 jys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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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 대한 수준 제시하고 보상 제공

외환은행이 BPM, BRE 등을 통해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업무를 자동화한 이후 업무 처리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자신감이 생긴 외환은행은 지난달부터 이번달까지 서비스 보장 제도를 시행한다.


11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코리아엑스퍼트 주최로 열린 ‘EDM 유저 미팅’ 행사에서 ‘가계 여신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BPM 기반의 론 포털시스템’을 발표한 외환은행 론센터 이정대 팀장은 “지난 론센터 BPM, BRE 프로젝트는 IT 입장에서 성공적이었다”며 “이제까지 18개월 가량을 운영하면서 큰 장애가 없어 최근 서비스 보장 제도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보장은 고객에게 일정 수준의 서비스를 제시하고 이에 미치지 못할 경우 보상을 실시하는 제도다. 가령 대출신청이 이뤄진 후 4시간 이내 심사를 완료하겠다고 공지했을 때 이 시간을 지켜주지 못하면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게 된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6년 1~8월까지 8개월 동안 론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구축은 공통 인프라, 가계 여신, 연체 관리 등이었다.


이 팀장은 “이 프로젝트에서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대쉬보드를 도입해 에러나 처리시간 지연을 점검하면서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어느 정도의 처리시간이 걸렸고 성능에 대한 문제는 없는지 대쉬보드에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주영 기자> jys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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