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미국 사법당국이 구글의 시장 독점 이슈에 대한 관리 감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소속 반독점 고위 관리자는 최근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과 관련된 조사를 감독하는 것을 승인받았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조너선 칸터 반독점 담당 법무차장이 구글 검색엔진 및 광고회사 관련 사항을 감독하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법무부와 구글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현재 구글은 수십 개 주로부터 검색·광고 시장 내 반독점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일례로 지난 2020년 미국 콜로라도주를 중심으로 제기한 소송의 경우, 구글이 서치 애즈(Search Ads) 360 툴에 대한 경쟁사들의 시장 참여 능력을 불법적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치 애즈 360이란 구글 이외 해외 대규모 사이트 검색광고를 동시에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툴로, 대표적인 구글 마케팅 플랫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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