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오늘 디지털데일리 기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퇴근 앞두고 저희가 요약 정리한 주요 기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관련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게임산업이 처음으로 매출 2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 세계 게임시장에서 미국, 중국, 일본 다음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2021년 국내외 게임산업 통계와 동향을 정리한 ‘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2일 발간했는데, 이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국내 게임산업 시장 규모가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수출액 또한 86억7287만달러(한화 약 9조9254억원)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콘진원은 2022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가 22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세계 시장에서 한국 점유율은 7.6%로, 미국(22.0%), 중국(20.4%), 일본(10.3%)에 이어 전년과 동일한 4위를 기록했습니다.  


CEO 신년사로 본 통신3사 키워드…‘AI컴퍼니’·‘디지코’·‘고객경험’

2일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2023년 새해를 맞아 내놓은 사업전략 키워드는 ‘AI 컴퍼니’ ‘디지코 확장’ ‘빼어난 고객경험’ 등 3가지로 추려집니다. 

먼저, 취임 3년차를 맞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올해가 AI 컴퍼니로의 도약과 전환을 위한 비전을 실행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글로벌 AI 사업자 기반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유무선통신 등 기존 사업도 AI로 재정의하며, 타 산업의 AI 전환(AIX)도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구현모 KT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안전과 안정’ ‘디지코 확장’ ‘사회적 책임’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꼽았습니다. 통신망과 IDC 등 국민 삶에 밀접한 사업에 대한 안전과 안정, 디지코(DIGICO·디지털플랫폼기업) 전략의 확장,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입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빼어난 고객경험 혁신으로 U+3.0 변화 원년 이끌겠다”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통신의 디지털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미디어 시청경험 기반의 ‘놀이 플랫폼’ ▲아이들나라 기반의 ‘성장케어 플랫폼’ ▲B2B사업의 플랫폼화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2023년 해외여행 정상화 기대감…여가플랫폼, 이용자 확보 총력

2023년이 ‘여행 회복(트래블질리언스, Travel+Resilience)의 해’가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물가 상승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급증하는 해외여행객 규모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일 여가·여행업계에 따르면 클룩(Klook)은 아시아 9개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새해 해외여행 관련 설문조사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한국인 응답자 10명 중 약 7명(66%)이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걱정된다고 답하면서도 10명 중 8명(78%)은 해외여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죠. 

특히 여행자 가운데 35%는 올해 해외여행을 2회 이상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연말연시 휴가철을 맞은 여가·여행 플랫폼들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보다 많은 이용자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 플랫폼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높아진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통 전략으로 최저가 보상제나 초특가 프로모션 등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계묘년, 게임업계 글로벌 공략 열쇠 “콘솔이 미래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콘솔(비디오 게임기) 대형 게임을 본격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규 지식재산권(IP)과 콘솔 기반 대작으로 장르 다변화를 꾀하고,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북미에서도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콘솔이 게임 산업 중심에 놓여 있는 핵심 플레이 기기인 것, 누구나 아실텐데요. 글로벌에 비해, 우리나라는 PC와 모바일을 주로 활용해 게임을 즐기는 게 대중화돼 있었습니다. 

특히 전 세계 대중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콘솔 플레이가 국내 게임 산업 전체 성장은 물론 북미·유럽 등 글로벌 공략 열쇠로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씨소프트와 넥슨, 네오위즈와 시프트업까지 다양한 게임으로 도전장을 내세운 만큼 PC·콘솔용 신작 게임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새해맞이 가전제품 ‘알짜’ 세일 노려라…할인 행사 ‘풍성’

2023년 새해를 맞아 정보기술(IT) 업계는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가전 유통사의 경우 가장 먼저 롯데하이마트가 1월 한 달간 새해 첫 세일을 선보이는데요. 우선 1월6일부터 31일까지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삼성전자, LG전자의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 행사 상품을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65만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내놨습니다.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도 1월1일부터 2월12일까지 ‘2023 삼성전자세일 페스타’를 열죠. TV와 냉장고, 다품목 구매 고객 등에 대한 혜택을 확장했습니다. 신혼부부, 입주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습니다.

안마의자 업체들도 가세했는데요.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과 안마의자, 발마사지기 등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 등을 엽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안마의자를 최대 50만원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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