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5일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중소기업, 대기업이 서로 협력해 만들어낸 스마트제조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중소제조업의 스마트화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산업계 유공자 포상, 기업 전시관, 비즈니스 상담회, 콘퍼런스,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7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디지털트윈 및 인공지능(AI), 협업로봇 등 여러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이 전시됐다.

특히 스마트공장 수요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 기술인력 지원제도 안내와 스마트공장에 설치되는 솔루션 및 설비를 공급하는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당 창구도 마련됐다.

중기부는 오는 연말까지 국내에 약 3만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은 생산성 29.4% 증가, 품질 42.8% 향상, 원가 15.9%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린 것으로 파악했다. 기업당 매출 6.4% 향상을 비롯해 고용 1.5명 증가, 산업재해 4.9% 감소 등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됐다는 것이 중기부의 설명이다.

조주현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고물가 등 3고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스마트제조 강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확대, 부처협업을 통한 전략성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대중소 상생형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스마트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제조혁신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주어졌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자동차·산업기계 부품 생산 뿌리기업 네오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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