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출입통제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는 자사 신제품인 ‘바이오스테이션 3’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글로벌 보안 전시회 ‘엑스포 프로텍션 2022’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엑스포 프로텍션 2022는 유럽 최대 규모의 보안 및 안전 시스템 관련 국제 전시회다. 약 8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총 52개 후보 중 15개 제품이 수상했는데, 슈프리마의 바이오스테이션 3는 안전 및 보안 부문 은상을 받았다.

바이오스테이션 3은 얼굴인식, QR 및 바코드, 모바일 출입카드 등의 다양한 출입인증 옵션을 제공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슈프리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출입인증 수단 ‘페이스 템플릿 온 모바일(Face Template on Mobile)’은 사용자가 본인의 얼굴 인증 정보를 회사의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하지 않아 유럽연합(EU)의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을 준수하는 개인정보보호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코로나19 이후 비접촉 보안 솔루션이 주목받는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바이오스테이션 3은 100% 비접촉으로 출입인증이 가능하다. IP 인터폰을 통해 모든 출입문의 방문자들과 소통할 수 있고, AI 프로세서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해 고성능의 얼굴인식 기반 출입인증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바이오스테이션 3는 지난 10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국제 보안 전시회 ‘SKYDD 2022’의 디텍터 인터내셔널 어워즈 시상식에서 출입통제 부문 최고 제품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보두앙 즈누빌(Baudouin Genouville) 슈프리마 유럽 및 북아프리카 법인장은 “슈프리마는 기존 출입통제 시스템의 보완점과 시장의 니즈, 사용자 경험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달성해 바이오스테이션 3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보안 시장을 선도하고 출입통제 솔루션의 세계 최고의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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