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인포마이닝이 55억 원 규모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지난 9월에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 투자에는 신규 투자자 이앤인베스트먼트 주도하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가 참여했다. 2019년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액수는 약 74억 원이다. 

인포마이닝은 의료진이 환자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치료할 수 있게 보조하고 환자는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든다는 목표를 갖고 2019년 02월에 설립된 기업이다. 핵심 서비스는 의료에 특화된 빅데이터, 인공지능 (AI) 그리고 IoT 기반 실시간 통합 의료지원 플랫폼 (PaaS) ‘커넥닥’ 솔루션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커넥닥 솔루션은 심전도 (1,12리드), 혈압,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등과 같은 생체 데이터를 웨어러블 기기에서 추출해 의료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분석하여 ‘초개인화된 건강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개인 맞춤형 질병 분석·진단, 응급상황 알림, 만성질환 환자 모니터링·관리, 실버 케어, 비대면 진료·회진, 원격 사후관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부, 개인·종합병원, 보험사,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납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포마이닝은 출범한지 4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기술을 인정받았다.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여부를 관리·관찰할 수 있는 전세계 최초로 ‘스마트 검역 시스템’을 구축해 정부와 공동 특허를 출원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다. 

2021년에는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국내 대형병원과 정부와 함께 비대면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022년 들어 국내외 다수의 상급 병원과는 임상 진행을 통해 확보된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과 자가 진단 엔진을 고도화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의료 부분 AI 모델 공모 부분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KT에서 주최한 ‘프라이빗 5G DX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인포마이닝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인진의 고도화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축적된 생체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건강과 질병에 대한 맞춤형 예방 관리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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