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기록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28일 공시를 통해,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등 스마트카 관련 사업 등 비핵심사업을 정리하고, '리튬 관련 신사업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차 전지사업 진출 소식에 한국테크놀로지의 주가는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전장대비 13.27% 급등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측은 이와함께 백운걸 대우조선해양건설 수석부사장과 장상만 대우조선해양건설 부사장을 3년 임기의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감독원 국장 출신의 김영석씨를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오는 12월13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관련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회사측이 신규 사업으로 공시한 '리튬관련 신사업 다각화'에는 ▲탄산리튬 채굴, 정제, 가공, 유통 및 판매업 ▲수산화리튬 추출 및 가공 판매업 이차전지 소재 제조 및 판매업 ▲배터리 및 관련 시스템과 소재의 개발, 제조, 가공, 판매, 임대업 및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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