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오늘 디지털데일리 기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퇴근 앞두고 저희가 요약 정리한 주요 기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관련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믹스가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되면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 상장폐지에 대해 업비트의 갑질이라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당장은 가처분 신청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요. 25일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 상장폐지 관련 긴급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다른 코인에 적용하지 않는 기준을 위믹스에만 적용했다"라며 "불공정함을 가만히 두고보지 않을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위메이드는 당장은 법적 절차에 들어가서 공개가 불가능하지만, 향후 업비트와 했던 회의 녹취 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유통량 관련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업비트 측에 기준을 정확히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피드백을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을 갑질의 일환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 그는 "또 업비트 모 경영진이 공지가 나오기 전에 위믹스 상폐를 알리는 기사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자랑하듯 올렸다"라며 이는 "투자자를 생각하지 않았던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위메이드는 닥사 결정에 불복해 가처분신청을 내 개별 거래소 별로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전일 밝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았던 프로젝트들이 신청한 가처분신청을 법원에서 받아들인 전례가 없어 향후 다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피카프로젝트와 위믹스는 본질이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한국시장 장악한 유튜브뮤직, 韓 음원업계 ‘우려’ 한 가득

유튜브뮤직이 한국 음원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국내 음원업계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반응인데요. 유튜브뮤직이 구글과 유튜브라는 막강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 음원스트리밍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면서, 국내 음원 플랫폼사들은 생존방식을 고민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는 단순히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놓쳐서가 아닙니다.

이들은 유튜브프리미엄 ‘끼워팔기’를 통한 유튜브뮤직 가입자 수 증가 정책의 부당함과 구글 인앱결제(앱 내 결제) 정책에 따른 국내 음원 앱 요금 인상, 저작권료 징수규정 관련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과의 갈등 등에 따른 대외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요. 이처럼 국내 음원 앱이 삼중고에 직면하면서, 유튜브뮤직은 상대적으로 날개를 달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스트리밍 앱은 유튜브뮤직으로 459만명에 달합니다. 특히 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 국내 음원 서비스의 이용자는 감소한데 비해 유튜브뮤직은 전년 동기 대비 111만명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보였습니다.

‘우루과이전’ 광화문 대신 네이버 응원·오픈톡으로, 200만명 몰려

2022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이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거리응원이 재개되면서 서울 광화문 일대가 붉은악마 함성으로 가득했지요. 대한민국 대표팀이 펼친 어제의 경기는 많이들 보셨겠지요? 거리응원도 나름 뜨거웠는데,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한국을 향한 응원 열기는 더 뜨거웠답니다.

25일 네이버에 따르면 전날 라이브 응원톡 최다 동시접속자 수는 2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시청자 수만 896만명에 이릅니다. 응원톡은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29만건을 초과했습니다. 네이버는 8년만에 월드컵 중계권을 획득해 카타르월드컵을 생중계했습니다. 응원톡은 생중계 시청 중 실시간 응원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2008년부터 이어온 스포츠 응원톡은 많은 팬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오픈톡도 활발히 운영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오픈톡은 2288개 생성됐고, 축구‧해외축구 카테고리는 무려 1067개에 달했죠. 지난 우루과이전에서는 공식 오픈톡 3개 ▲인원제한없는 공식응원방 ▲스타 인플루언서 이스타TV방 ▲카타르현지 취재 기자단방 이외에도 손흥민, 김민재 팬방, K리그 팬모임 등 개인 관심사 기반으로 구성된 이들이 함께 경기를 보며 응원했습니다.

EV도 美中 경쟁…테슬라 vs BYD, 선두 다툼 ‘점입가경’

24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지난 3분기 신에너지자동차(NEV: new energy vehicle) 시장 규모는 287만대라고 밝혔습니다. 전년동기대비 70% 성장했습니다. NEV에는 ▲배터리전기차(BEV: battery-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차(B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연료전지차(FCV: fuel-cell vehicle) 등이 들어갑니다.

지난 3분기 세계 BEV 시장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한 214만7000대로 집계했습니다. 테슬라가 1위로 점유율은 16.0%입니다. 2위는 BYD로 점유율은 12.1%입니다. 테슬라와 BYD 판매량 격차는 10만대 안쪽으로 좁혀진 상태지요. 세계 10위권 BEV 업체 중 테슬라와 폭스바겐을 뺀 8곳은 중국 업체입니다. 폭스바겐은 4.3% 점유율을 차지해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애플, EPL 맨유 구단주되나…英 매체, “팀 쿡, 인수 검토”

애플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스타는 애플이 맨유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맨유의 소유주 미국 글레이저 가문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매각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예상가격은 58억파운드(약 9조3400억원)입니다. 데일리스타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맨유 인수 효과 등을 검토 중”이라며 “미국 금융기관과 공동 투자 등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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