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기금 조성 재정 위기 업계 투입”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가상자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움직였다. 기금을 조성해 업계를 지원키로 했다.

24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는 10억달러(약 1조3300억원) 기금을 조성해 가상자산 업계를 지원한다.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 신청 후 불확실성이 커졌다. 유동성 위기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했다. 투자자의 투자금 인출 증가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자오장펑 CEO가 가상자산 투자사 등으로부터 기금을 조성해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 등을 지원키로 했다”라며 “기금 규모는 20억달러(약 2조65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바이낸스의 조치가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바이낸스는 FTX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 8일(현지시각) FTX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가 1일만에 철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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