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국세청이 카카오 계열사들을 상대로 탈세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이하 서울청) 조사4국은 이번 주 들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등 핵심 계열사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청 조사4국은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곳이다. 국세청은 카카오가 계열사 확장 과정에서 세금을 회피한 내용이 있는지 등을 검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게임즈 측은 “세무조사 관련해 말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경우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조사도 받고 있다. 공정위는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돌 연구소’를 위탁 운영하면서 고의로 경쟁사 아이돌을 비방하거나 사측 소속 아이돌을 홍보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장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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