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 매각 절차 돌입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애플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애플은 맨유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미국 글레이저 가문 소유다. 2005년 14억7000만달러(약 1조9600억원)에 매입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예상가격은 58억파운드(약 9조3400억원)다.

데일리스타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맨유 인수 효과 등을 검토 중”이라며 “미국 금융기관과 공동 투자 등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애플이 인수 후보에 들어간 것은 최근 애플의 행보 때문으로 보인다. 애플은 실시간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와 ‘애플TV플러스’를 강화 중이다.

애플은 지난 6월 미국 프로축구(MLS) 중계권을 확보했다. MLS 경기 등에 광고를 넣기 위한 라이브 광고 네트워크 투자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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