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오병훈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 첫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배달의민족 앱에선 넘치는 접속자로 인해 일시적인 서비스 오류가 발생했다.

24일 배달의민족은 “월드컵 국대 경기를 앞두고 주문이 폭주하면서 일부 고객의 결제가 느려지고 주문이 실패하는 경우가 생겼으며, 곧바로 조치해 정상 가동됐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앱 서비스 오류는 이날 오후 8시35분께 발생했다. 접속이 안되거나 접속을 하고 주문을 완료하더라도 배달 현황 화면이 안나오는 등 현상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배달의민족은 “(주문)성공 건수는 평소보다 많았지만, 짧은 시간에 갑자기 주문이 많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주문이 안 된 경우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배달의민족은 서비스 접속 지연과 관련, 앱 접속 화면에 팝업을 생성해 “월드컵으로 주문이 밀리고 있어 가게 주문접수 및 결제가 원활하지 않다”라며 “전화주문이 가능한 가게는 전화주문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한편, 트위터 및 블라인드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배달의민족 서버 지연 문제와 관련해 각종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용자들은 “배달의민족 (서버)가 터지고 간신히 들어갔는데, 우리 지역 치킨집은 다 준비중으로 떠있다”, “배달의민족 (주문) 시켜서 돈 빠져나갔는데, 서버 터져서 주문 현황이 안 뜨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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