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장애인 청년과 카페 ‘툭’ 운영

2022.11.24 18:11:11 / 오병훈 digimon@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오병훈 기자] 티몬이 장애인 청년과 함께 카페를 운영한다.

티몬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툭(TWUC)’ 개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티몬 류광진 대표와 차정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가 참석했다.

TWUC는 ‘티몬위드유카페(TMON WITH YOU CAFE)’ 약자로, 티몬과 장애인 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카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티몬은 이곳에 장애인 청년 바리스타를 고용할 방침이다.

앞서 티몬은 지난 7월 장애인 직접 고용을 위한 자회사 티몬위드유를 설립한데 이어, TWUC에 대한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티몬은 지난 6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류광진 티몬 대표는 “티몬은 10여년 간 기부 캠페인을 필두로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라며 “TWUC가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장애인 고용과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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