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재규어 랜드로버(JLR)가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위해 최근 아마존, 트위터, 메타플랫폼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해고된 수백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전했다. 

회사측은 이미 전기차 관련 엔지니어를 확보하기위한 일자리 포털을 개설했으며, 모집분야에는 자율주행(Self Driving), 전동화(EV), 머신러닝 등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800개 세부 분야가 망라됐다.

앞서 지난해 재규어랜드로버(JLR)는 오는 2024년까지 모든 재규어 차량을 완전 전기차로 만들고 랜드로버를 포함한 전체 포트폴리오에 전기 옵션을 제공한다는 전동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25년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선도 전략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의 앤서니 배틀 CIO(최고정보책임자)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 영국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며, 맨체스터JLR 사무실과 영국 중부에 있는 게이든 사무실에서 나눠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은 매우 구인 경쟁이 치열하기때문에 그동안 빈자리를 채우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본사에서 최근 적지않은 해고가 진행되고 있는 트위터, 메타플랫폼스,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기존 영국 런던과 아이랜드 더블린에도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기때문에 이곳에서 해고되는 인력들이 구인 공고에 응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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