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6 빌 게이츠 이사장의 국회 연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이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이사장이 향후 4년간 아프리카에 70억 달러(한화 약 9조4000억원)를 원조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전했다. 

지난 2월말 발발한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세계의 지원이 우크라이나로 상대적으로 많이 몰림에 따라 아프리카 원조가 많이 줄어들었기때문이라는 것이 재단측이 이번 70억 달러를 원조하기로 결정한 이유다. 

로이터에 따르면, 원조를 약속한 70억 달러는 게이츠 재단이 앞서 4년간 아프리카에 지출한 금액보다 약 40%나 대폭 증가된 것으로, 이 자금은 기아, 질병, 빈곤 및 성 불평등을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미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전은 분쟁과 코로나19로 인해 아프리카에서 1000만명 이상이 기아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빌 게이츠 이사장은 이번주 케냐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수도 나이로비에 지역 사무소를 설립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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