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저 엣지 5G’ 등장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퀄컴과 버라이즌이 동맹 관계를 넓힌다. 이번에는 게임이다.

16일(현지시각) 퀄컴은미국 마우이 그랜드와일레아 호텔에서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2’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관계자는 게임기를 들고나와 주목을 받았다.

브라이언 미컴 버라이즌 디바이스 기술 부사장은 “레이저와 ‘레이저 엣지 5G’ 스마트폰을 선보여 기쁘다. 이 제품은 모바일 게임을 위한 ‘치트코드’ 기기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게이밍 성능이 최적화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레이저가 출시한 휴대용 게임기다. 내년 1월 미국부터 출시 예정이다.
레이저 엣지 5G에는 퀄컴 ‘스냅드래곤G3X 1세대’ 플랫폼이 탑재된다. 버라이즌은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를 제공해 네트워크를 원활하도록 지원한다.

미컴 부사장은 “5G는 스냅드래곤을 통해 구현되며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하고 있다. 초고주파(mmWave) 지원이 가능해 고성능 고용량 게임을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버라이즌은 퀄컴과 5G 정의 및 상용화를 위해 오래 협력해왔다. 이와 같은 혁신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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