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커넥티비티·소프트웨어 등 스냅드래곤 공략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퀄컴이 미국 마우이 그랜드와일레아 호텔에서 개최한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2’의 둘째 날(현지시각 16일)이 밝았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등장한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컴퓨팅 및 인프라 부문 본부장은 “오늘은 모바일 이외 스냅드래곤 행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면서 스냅드래곤이 지능적으로 연결된 세상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냅드래곤은 퀄컴 반도체 브랜드다.

그동안 퀄컴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비롯한 모바일 및 통신 분야 위주로 사업을 영위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등 전방산업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새 먹거리 발굴이 필요해졌다.

퀄컴은 증강현실(AR), 입는(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카투지안은 “이번에 출시한 ‘스냅드래곤8 2세대’는 전 세계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지원할 플랫폼이며 퀄컴은 와이파이, 블루투스, 5세대(5G) 이동통신 영역 전반에 걸쳐 무선통신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면서도 “새로운 부문에 관한 기술과 솔루션도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레이저 엣지 5G, 게임전용 5G 스마트폰으로 ‘스냅드래곤G3X 1세대’를 활용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며 “인공지능(AI)과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등에서도 OEM 및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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