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억원 투자…2025년까지 연산 20톤 목표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솔루스첨단소재가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1일 솔루스첨단소재는 2050만달러(약 230억원)을 투자해 중국 장쑤성 창수시에 마련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생산기지가 착공 1년 반 만에 양산 돌입했다고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는 국내 익산 공장에서 2010년부터 고순도 OLED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정공방어층(HBL) 등을 중화권 패널사에 공급 중이다.

이번 중국 공장 가동을 발판으로 솔루스첨단소재는 현지 고객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지 상주 인력 실시간 대응 ▲고객 중심 품질경영 시스템 운영 등으로 중화권 고객 맞춤형 소재 생산 및 공급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전자소재사업본부장은 “중국 코로나 봉쇄 여파에도 일정 차질 없이 올해 하반기 양산 개시로 고객사 수요에 적기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급성장 중인 중국 OLED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단계별 증설을 통해 2025년까지 연간 20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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