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위메이드 자체 발행 가상화폐인 위믹스에 대한 투자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1주일 연기했다. 이로써 위믹스 상장 폐지 여부 또한 1주일 미뤄지게 됐다.

이날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구성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위믹스에 대한 투자유의종목을 오는 17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위믹스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지 약 2주 만이다.

닥사는 공지문을 통해 "연장된 유의 종목 지정 기간 동안 해당 디지털자산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를 갖겠다"라며 "이를 통해 최종 거래 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초 닥사는 위믹스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후, 2주일간 검토를 통해 이날 상장 폐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연장 조치로 인해 거래 지원 종료 여부는 오는 17일로 연기됐다.

앞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상장폐지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그는 지난 2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닥사와 소통을 하고 있으며, 그들이 원하는 자료와 질문에 대해 충분히 소명 중"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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