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해왔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324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140명)보다 2만2208명 늘었다. 

이는 지난주 화요일이었던 11일의 1만5476명보다 1만7772명 높은 수치다. 1주 전에 비해 확진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더블링'에 해당하는 것이다. 

물론 지난 11일은 상대적으로 검사 결과가 적은 한글날 대체공휴일의 확진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단순 비교는 어렵다. 

다만 방역당국은 최근 재유행 감소 추세가 주춤한 것으로 보고 유행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전날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회의 설명회에서 “12월 초 본격적으로 유행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하며 다가오는 겨울,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는 고위험층에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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