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구·광주·구미·수원 6개소 운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유연근무를 확대했다. 유연근무공간을 개소했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유연근무공간 ‘딜라이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딜라이트는 ▲서초(서초사옥) ▲대구(ABL타워) 사외 거점 오피스 2개소와 ▲디지털시티(수원) ▲서울연구개발(R&D)캠퍼스(우면) ▲스마트시티(구미) ▲그린시티(광주) 사업장의 자율근무존 4개소 총 6개소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딜라이트 마련을 위해 임직원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국내외 회사를 참고하는 등 다양한 근무 공간을 제안했다.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시범 서비스를 거쳤다.

사외 거점 오피스는 출퇴근 시간 단축과 업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사내 자율근무존은 독립공간에서 보다 자율적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문화를 확대해 임직원 만족도와 업무 능률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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