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미국 로스엔젤레스] 멀티 클라우드에 관심 있는 전 세계 기업의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집결 중이다. ‘하시콘프 글로벌(HashiConf Global)’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5일부터 진행되는 발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하시콘프 글로벌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는 기업 하시코프(Hashicorp)가 자사 제품 소개및 산업계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로스엔젤레스 현지시각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4일에는 환영 리셉션 및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의 네트워킹이 이뤄지고 5일부터 6일까지 수십개 이상 세션이 마련됐다.

4일 오전부터 행사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인한 뒤 행사 참여 등록이 이뤄지고 있다. 행사에 앞서 모인 전문가들 사이의 네트워킹도 이뤄지는 중이다. 한국 기업 관계자들도 다수 로스엔젤레스에 방문한 상태다. 지난 7월 하시코프의 한국 총판권을 획득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기업(MSP) 메가존클라우드가 대표적이다. 이밖에 하시코프의 솔루션을 이용 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기업들도 참여했다.

4일 오전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각국에서 모인 전문가들이 네트워킹 중이다.

하시콘프 글로벌에는 하시코프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의 발표 및 부스도 마련돼 있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마존웹서비스(AWS), 시트릭스(Citrix), 버라이즌(Verizon),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마이크로소프트(MS), 델(Dell) 등이 참가한다.


5일부터 진행되는 발표 세션은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하시콘프 글로벌 행사 등록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오는 14일까지 다시보기도 지원한다.

행사 준비 중인 모습


한편 하시코프는 서비스형 인프라(Iac) 솔루션 ‘테라폼(Terraform)’과 보안 자동화 솔루션 ‘볼트(Vault)’,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앱) 자동화 솔루션 ‘노마드(Nomad)’,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 ‘컨설(Consul)’ 등의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효율적인 멀티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SW를 제공한다. 국내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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